2017년 11월 13일 월요일

행해보면 걱정과는 다르다

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. 그런데도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.
일이란 해보면 쉬운 것이다.
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버리는 것이다.
- 맹자

목표가 크고 바램이 크다고 하여 너무 먼 산만 바라보기에는 조금 현실적으론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그렇게 먼 곳만을 보는 사람은 대개 잡아만 놓고 발은 담그지 않고 있습니다.
시작을 하지 않고 이미 생각만 이루어놓고 있죠.
시작을 하여야 끝을 맺을 수 있습니다.
시작을 하고 목표와 바램을 꿈을 바라보며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차차 나아가야 합니다.
먼 산만 바라보지 말고 일단 시작을 하여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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