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에 어떤 경력을 쌓았든 확률은 항상 불리할 수밖에 없다.
긴장이 풀어지는 경향은 늘 극복해야 할 문제다.
- 톰 오스본
했던 것을 다시 하여도 항상 100번 다 똑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.
이번에 확실하게 느꼈다. 분명 할 것이 더 적어졌고 2틀에 나눠 반복되는 것을 하는데.. 참.. 첫 쨋날과 둘 쨋날 내가 임하는 느낌이 다르고 결과가 달랐다.
둘 쨋날이 조금 더 못했다.
정말 아이러니하다.. 되지 않던 긴장이 되고 참 잘 일어나지 않던 사고가 일어났다.. 조금 더 신경쓰지 못한 나의 부주의라고 생각한다.
조금 더 세심해져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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