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월 9일 화요일

엄마가 해주신 호박전 참 달달해서 많이 먹었지요

엄마가 해주신 호박전 참 달달해서 많이 먹었지요

애호박전도 참 맛이 좋기도 하지만 늙은호박이라고 해야하나요??.
그 늙은 호박을 채 썰어서 만들어 먹는 호박전의 맛도 참 좋다고 느껴지는데요.
사실 저는 애호박전은 종종 만들어서 먹기도 하지만은 이런 늙은 호박전은 .
좋아하면서도 이상하게 잘 만들어 지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.
그래도 가끔 이렇게 맛있고 달달한 호박전을 만들어 주시는 엄마 덕에 맛있게.
먹을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.
제가 제일 사랑하는 울 엄마가 해주신 호박전이라 그런지 훨씬 더 맛 좋은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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