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2월 6일 화요일

깜찍한 사이즈라 더 귀여워 보이지 않나요

깜찍한 사이즈라 더 귀여워 보이지 않나요

조카 줄려고 집에 있던 비즈알들을 가지고 작은 사이즈의 팔찌를.
하나 만들어 보았는데요.
여자는 어려도 나이가 많아도 악세사리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다 같더라구요.
조카도 아직 어린 나이여도 이런 이쁜 악세사리들을 참 좋아하던데요.
공주라면서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하더라구요.
그래서 제 팔찌 하나 새로 만들면서 조카 생각도 나길래 하나 더 만들어봤는데요.
작고 깜찍한 사이즈라서 왠지 더 귀엽게 보이지 않나요?.
이쁜팔찌보고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저도 왠지 흐뭇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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