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월 18일 목요일

고래젤리랑 알로에 간식으로 먹어 보았지요

고래젤리랑 알로에 간식으로 먹어 보았지요

제가 평소에 간식을 좀 잘 챙겨서 먹는 편인데요.
밥을 먹고나서도 저는 이상하게 뭔가 자꾸 먹고 싶고 입이 심심하게 느껴지는.
그런 날이 참 많은 것 같아요.
저는 이런 버릇만 고친다면은 지금보다 훨씬 더 날씬쟁이로 살수 있을 것 같은데요.
이런 식탐을 없애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.
밥을 조금 더 든든하게 먹고 나면은 이런 군것질 찾는 버릇이 조금은 사라질까요?.
찹쌀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조금 더 배가 든든하다고 하던데 저도 이제 그 방법도.
한번 생각해 볼까 하는데요.
암튼 이렇게 간식으로 잘 먹은 듯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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